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맛집, 바로 '백촌막국수'를 소개해 드릴게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곳, 저도 드디어 긴 웨이팅 끝에 영접하고 왔답니다!

늦은 여름, 시원한 막국수가 간절해 새벽부터 강원도로 향했어요.

가는 길에 울산바위도 잠깐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백촌막국수에 도착했답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눈앞에 펼쳐진 건 '웨이팅 지옥'이었어요. 😱
약 50팀을 기다린 끝에야 겨우 가게 안으로 들어설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기다림은 길었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어요! 🤍

기본으로 나오는 메밀면은 따로 그릇에 덜어 향긋한 들기름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아삭한 백김치나 매콤한 명태회무침과 함께 싸 먹어도 꿀맛이더라고요.

특히 갓 삶아 잡내 없이 고소했던 편육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 꿀조합! 마지막으로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는 순간,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

여기서 꿀팁 방출!
- 곱빼기는 필수! 양이 많지 않으니 꼭 곱빼기로 시키세요.
- 명태회무침은 리필 필수! 너무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

물론 웨이팅이 길다는 점, 여름철엔 햇볕이 뜨겁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 맛만큼은 정말 기다릴 가치가 충분했어요.

다음에 또 강원도에 가게 된다면 오픈런을 해서라도 꼭 다시 맛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