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수제맥주 대유행이 시작된 것은 IPA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홉 풍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쓴맛’ 덕분인데요. 매년 새로운 홉 품종과 가공법의 발전을 통해 현대적인 IPA 스타일에서는 보다 넓은 스펙트럼의 홉 풍미를 더더욱 강렬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쓰면 삼키고 달면 뱉는다 Double IPA • 10.0% ABV • 80 IBU 맥파이가 양조한 ‘쓰면 삼키고 달면 뱉는다’ 는 우리가 왜 IPA 를 사랑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하여, 숨은 IPA 고수들이 찾는 날것의 맛을 표현합니다. Mosaic, Galaxy Spectrum, Citra, Simco Cryo 홉을 사용했으며 - 평소 쓴맛에 인색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미각 경험을, 쓴맛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