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 엄마와 언니와 데이트!
어디 맛난 곳을 갈까 찾던 중
고급 중식당 로 예약했찌요~~
엄마가 좋아하는 활가리비찜 소안심스테이크 가 있거든요 ㅋㅋ
그 외에도 채끝등심탕수육 자파구이 황비홍라즈윙 까지~!
전통 중국음식을 먹는 것 같아
엄청 맛있었어요😋
엄마도 언니도 맛있다며 극찬을 ㅋㅋ
압구정맛집 루위는 소문난 연예인맛집 이라 그런지 프라이빗한 공간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모임이나 지인 대접하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인것 겉아 압구정중국집 찾는 분이라면 고급스러운 루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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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하고 즐거운 시간🕺🏻🕺🏻
언니오빠들을 만나면 배울게 많아서
수다를 떨어도 뭔가를 항상 배워가는 느낌
술 못마시는 사람들끼리모여서 엄청 더알차고 재밌었당🎵
언제나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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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쩌다 밖에나와 먹어도
갈비는 어디다? 병철이네쪽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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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맛집🍴
중식당
둘이서 배터질뻔🤣
너무 많아서 남겼다는 🥺
루위
편하게 베이징덕 먹을 수 있는 곳이어서 종종 찾는 집인데...자파이구(돼지갈비튀김)도 너무나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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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덕 고급 중식당 신사동 맛집
필히 미리 예약하고 가야 먹을 수 있는 베이징덕⭐️
✅베이징덕(110,000)
직접 앞에서 해체하는 걸 보여주시니 보는 재미까지 더해짐.
오리 다리는 겉바속촉에 껍질은 쫀득 바삭하고, 살코기는 부드럽다〰️🤎
따끈하게 데워 나오는 전병에 싸 먹으면 세상 고급진 맛
✔️2인이 먹기엔 좀 많고, 3인 먹기에 적당한 양
✅채끝 등심 탕수육(48,000)
소고기 탕수육은 처음인데.. 겉은 쫄깃하고 이 역시 고기가 부드럽네🥺♥️
소금만 찍어 먹어도 굉장히 맛있는 맛.
양은 너무나도 적었지만 그래도 대만족!
이 감동에 비해 탕수육 소스는 그저 그랬음^^
✅해물짬뽕(16,000)
해물 폭탄.. 기~~다란 오징어 바닥에 막 깔려있음
가벼운 국물에 깔끔했다.
디저트까지 상콤한 딸기 샤베트로 완벽했던 저녁 식사🫶
도산대로 북경오리 맛집 루위
부모님 모시고 북경오리 먹으러 출동
북경오리는 조리시간이 두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해주시기!
프라이빗하고 고급진 인테리어로 부모님도 좋아하시더라고요
감칠맛도는 유니짜장과 새우볼 가득 완탕면에
후식으로 망고셔벗까지
완벽했던 블랙데이 중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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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맛집 겉바속촉 북경오리🪿
이때까지 먹어본 오리중에 1등🤤
🖤 우리엄마 생일추카합니다 🖤
압구정 북경오리맛집 👍
:: 북경오리(120.000)+자파이구(돼지등갈비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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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맛집 베이징덕 자파이구 압구정중식 먹 맛집 먹팔 압구정중식당
📍 강남 신사동
미리 예약하고 먹을 수 있는 북경오리!
직접 눈 앞에서 먹기 좋게 손질해주셔서 먹기 전부터 기대감 상승!!❤️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잡내 하나도 없이 껍질은 바삭 고소하고 살코기는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진짜 일품이였어요👍
유니짜장과 해물짬뽕 역시 누구나 좋아하실만한 맛도리~
맛도 좋고 친절함까지 좋았던 루위!
가족모임하시기도 좋으실 듯👍
🥄 루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1 동현빌딩 1F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북경오리 120,000원 / 유니짜장 13,000원 / 해물짬뽕 16,000원
먹 먹부림 먹스타 먹스타 먹팔 먹스타 먹팔해요 먹팔환영 먹팔 압구정중국집 베이징덕맛집 페킹덕 북경오리맛집
샬롱드로열 현대백하점
멋진 아주 훌륭한 pt 멋진 디너 초대해주셔서 감사
오늘의 회식도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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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데일리
회식 회식장소 회식장소추천 회사찬스 회사최고
서울 강남 압구정 북경오리
활가리비찜 황비홍라즈윙 자파이구 채끝등심탕수육 한우안심스테이크 조연새우 새우완자탕면 압구정루위 압구정중국집 압구정맛집 강남중국집
날씨는 쾌청 사진은 흐릿 어둠
청담 루위
친절, 맛, 콜프의 삼위일치 중식집
서울이 베이징덕 맛집이 별로 없긴한데, 루위는 즐겁게 먹을 수 있던 곳.
호텔급의 퍼포먼스를 기대할순 없지만, 기름이 줄줄흐르는 카오야의 껍질을 발라 쫄깃한 살과 함께 내주면 바로 배고파지는 것이다.
춘빙 위에 살과 껍질, 파와 소스, 설탕을 살짝 뿌려서 먹으면 고소 담백 짭잘 달면서 상큼하게 마무리 되는 한 입의 즐거움.
그나저나 여기 튀김잘하네;;; 베이징덕에 정신이 팔려서 다른 건 기대도 안했는데 튀김이 존맛이다; 깐풍기의 바삭한 식감에 올려진 마늘과 고추가 느끈한까지 잡아주고 와인까지 함께들어가니 키얏후!
탕수육 소스가 부어져나왔지만 진짜 탕수육은 볶먹이라는거, 이제다들아니깐! 튀김옷에 눅눅함은 손도 못대게 만든 바삭함이라니, 달콤한 소스아래 육즙 팡팡터지는 부드러움이 일품이야
오 여기 마파두부도 매콤한게 진득한게, 맛잇다. 볶음밥은 볶음밥으로 먹는걸 좋아하지만, 기름지고 두반장향 진하게 나는 맛은 참을수 없지.
콜키지도 프리고 음식조차 맛잇는데 친절까지해서, 꽤나 즐거웠던 루위.
프랑스에서 직구했는데 의외로 찬사를 받았던 내추럴 화이트도 맛이 좋아서 더 기억에 남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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